안녕하세요! 매일 영수증, 전표와 씨름하다 보면 우리 직장인 동료분들이 세금이나 정산 문제를 얼마나 막막해하시는지 곁에서 자주 보게 되는데요. 특히 퇴사를 앞둔 분들을 보면, 인수인계하랴 남은 연차 계산하랴 너무 바쁘셔서 정작 내 지갑과 직결된 '세금 정산'은 까맣게 잊고 가시는 경우가 정말 많더라고요. 연도 중간에 퇴사하는 이른바 '중도퇴사자'라면, 남들 다 받는 13월의 월급을 나 혼자만 놓치고 있을 확률이 아주 높답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마세요! 오늘 제가 떼인 세금 알뜰하게 챙겨서 내 통장으로 쏙 돌려받는 방법을 아주 쉽고 친절하게 알려드릴게요. 1. 중도 퇴사자, 왜 내 연말정산만 반쪽짜리일까? 원래 직장인들은 매년 1~2월에 지난 1년치의 신용카드 쓴 돈, 병원비, 안경 맟춘 돈 등을 싹 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