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4 직장인 필수 상식 연봉 세후 실수령액 계산법과 비과세 수당의 비밀 안녕하세요! 어제 월급날이었는데 다들 통장 무사하신가요.. 카드사 알림 울리자마자 칼같이 '퍼가요~' 당하는데 이건 뭐 매달 겪는 일인데도 적응이 하나도 안되네요 문득 처음 취직하고 첫 월급 받았던 날이 생각나서 글 써봅니다. 근로계약서 쓸 때 분명 연봉 3200만원이라고 도장 쾅 찍었거든요? 속으로 '3200 나누기 12달 하면... 한 달에 266만 원은 들어오겠지?' 하면서 김칫국 시원하게 마시고 적금 계획까지 다 세워놨었죠.근데 막상 통장 찍힌 거 보니까 238만 원 남짓 들어와 있는 거예요.. 너무 당황해서 화장실 변기에 앉아가지고 폰 계산기만 엄청 두드려봤습니다. 혹시 회사에서 내 월급을 실수로 덜 보낸거 아닌가 진지하게 고민했다니까요. 아마 직장인 분들이라면 백퍼 저처럼 두 눈 의심했던 경험.. 2026. 4. 18. 중도 퇴사자 연말정산, 5월에 숨은 세금 100% 환급받는 마법의 꿀팁 안녕하세요! 매일 영수증, 전표와 씨름하다 보면 우리 직장인 동료분들이 세금이나 정산 문제를 얼마나 막막해하시는지 곁에서 자주 보게 되는데요. 특히 퇴사를 앞둔 분들을 보면, 인수인계하랴 남은 연차 계산하랴 너무 바쁘셔서 정작 내 지갑과 직결된 '세금 정산'은 까맣게 잊고 가시는 경우가 정말 많더라고요. 연도 중간에 퇴사하는 이른바 '중도퇴사자'라면, 남들 다 받는 13월의 월급을 나 혼자만 놓치고 있을 확률이 아주 높답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마세요! 오늘 제가 떼인 세금 알뜰하게 챙겨서 내 통장으로 쏙 돌려받는 방법을 아주 쉽고 친절하게 알려드릴게요. 1. 중도 퇴사자, 왜 내 연말정산만 반쪽짜리일까? 원래 직장인들은 매년 1~2월에 지난 1년치의 신용카드 쓴 돈, 병원비, 안경 맟춘 돈 등을 싹 모아.. 2026. 4. 17. 퇴사 시 필수 서류 3가지 안 챙기면 나중에 고생합니다 (IRP, 원천징수) 안녕하세요! 매일 숫자에 파묻혀 사는 회계팀 직원입니다. 정들었던 회사를 떠날 때, 다들 시원섭섭한 마음이 드시죠? 하지만 감상에 젖어 있다가 꼭 챙겨야 할 서류나 행정절차를 놓치는 분들을 실무에서 정말 많이 봅니다. 퇴사 후에 전 직장에 연락해서 서류를 부탁하는 것도 참 민망한 일이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우리회사 동료에게만 몰래 알려주던 '실무자 직전 직수, 퇴사 전후 필수 체크리스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이 글 하나만 체크해도 나중에 돈 샐 틈을 완벽하게 막으실 수 있을 거예요! 1. 퇴사 전 : 회사에 반드시 요청해야 할 '서류 3대장'회계팀 입장에서는 퇴사자가 몰리는 시기에 갑작스러운 서류 요청을 받으면 바로 대응해 드리기 어려울 때가 있어요. 퇴사 일주일 전쯤 미리 요청해 주시는 센스를.. 2026. 4. 12. 통장에 찍힌 '국세' 환급금, 회계팀 직원이 직접 확인해본 1분 조회법 안녕하세요! 매일 숫자를 다루는 현직 회계팀 직원입니다. 어느 날 통장에 **'국세'**라는 이름으로 출처 모를 돈이 들어와 당황하신 적 있으신가요?저 역시 회계팀에서 일하고 있지만, 통장에 갑자기 돈이 들어왔을 때는 "이게 대체 어디서 온 돈이지? 혹시 잘못 들어온 건가?" 싶어 직접 확인해보기 전까지는 마음이 안 놓이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직접 세무서, 구청, 심지어 입금된 은행까지 전화하며 확인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소중한 환급금을 1분 만에 정확히 찾아내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통장에 찍힌 '국세', 정체가 뭘까? (제가 직접 전화해봤습니다!)처음 통장에 '국세'라고 찍혔을 때, 정확한 출처를 몰라 저는 세무서와 구청에 전화를 돌렸습니다 심지어 입금된 은행에 전화해서 "이 입금자.. 2026. 4. 11. 이전 1 ··· 3 4 5 6 다음